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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건영 오피스텔에 SKT IoT 기술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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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
등록일
2017-05-20 00:14:47
내용

SK텔레콤(대표 박정호)은 오피스텔 전문 건설사인 우성건영(대표 오병환)과 오피스텔에 음성인식 인공지능(AI) 기기 ‘누구(NUGU)’와 IoT 기반 스마트홈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1인 가구의 확대 추세에 발맞춘 것으로 양사는 소규모 가구가 주로 거주하는 원룸형 오피스텔에 첨단 ICT 기술을 접목시킬 예정이다.

양사는 5월 말 분양을 시작하는 하남 미사강변도시 ‘우성르보아파크Ⅱ’ 480세대를 시작으로 이후 분양하는 오피스텔에 각종 스마트홈 서비스를 패키지 형태로 도입한다.

SK텔레콤 인공지능 스피커 누구

SK텔레콤 인공지능 스피커 누구

‘우성르보아파크Ⅱ’에는 원룸형 오피스텔에 주로 거주하는 1인 가구에 적합한 ‘누구’와 스마트스위치(조명), 스마트 플러그, SOS버튼, 열림감지센서 등이 기본 탑재된다.

오피스텔 입주자들은 ‘누구’를 통해 조명이나 스마트 플러그와 연결된 각종 전자기기의 전원 연결을 쉽고 편하게 음성으로 제어 가능하다. 또한, 외부에서도 앱을 통해 출입문 열림 감지나 전자기기의 전원 연결 상태 등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SK텔레콤과 우성건영은 생활과 첨단 IT가 결합되는 양사의 협력을 통해 입주민들이 인공지능, IoT 등 첨단 ICT 서비스들로 생활편의가 제고되길 기대했다. 또한, 양사는 향후 지어질 오피스텔에는 빌트인(Built-in) 형태로 제공되는 냉난방기 등으로 스마트홈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우성건영의 최종석 상무는 “오피스텔에 음성인식 AI 스피커와 스마트홈을 적용해 입주자의 생활 편의성과 보안성을 한층 업그레이드 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SK텔레콤과 협력해 다양한 스마트홈 솔루션들을 적용하며, 최첨단 오피스텔 주거 문화를 선도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SK텔레콤의 조영훈 홈사업본부장은 “오피스텔 시장의 강자인 우성건영과 함께 소규모 가구 중심의 오피스텔과 인공지능, 스마트홈 서비스 패키지를 하나로 묶는 새로운 도전을 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오피스텔과 같은 소형 공동주택에도 스마트홈 서비스를 통해 생활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천산이괴는 쌍둥이 형제로 어릴 때는 점창파(點蒼派)의 제자였다. 소문에 의하면 심성이 그렇게 바른 자들은 아니었다. 무림맹의 회동 때 사천 당가(四川唐家)의 여식에게 반하여 치근거리다 점창파에서 축출당하고 당가에 쫓기는 몸이 되었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소문이었다. 하지만 이곳 천산까지 숨어들자, 그들의 고강한 무공과 천산이라는 천연의 험지(險地)가 몇 년 동안 그들을 보호해 주고 있었던 것이다. 그들이 천산에 숨어들자 무림맹에서는 현상금을 걸었으며 당가에서는 아직도 그들을 찾고 있는 중이었다. 천산이괴의 첫째인 조영(曹永)은 약간 차가운 인상의 삼십대 중반 나이였다. 오늘 아침에 잡은 노루를 포(脯)로 뜨고 있자 형과는 틀리게 약간 통통하고 체격이 큰, 비슷한 생김새의 동생인 조명(曹明)이 들어오며 형의 하는 모습을 보고 말했다. "언제까지 여기에 있을 거요? 그 소리는 들었소? 무림에서 우리를 천산이괴라고 한답니다." 동생인 조명의 말에 조영은 포를 뜬 고기를 들고 밖으로 나가 해가 잘 드는 곳에 가지런히 놓고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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